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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민인기 경북도의회사무처장 공직생활 마무리…

작성일
2020.12.29
작성자
원탑뉴스
지난 2년간 경상북도의회사무처를 이끌어 온 민인기 사무처장은 오는 12월 31일부로 37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민인기 처장은 의회사무처장 재직기간 내내 의회와 집행부 간의 폭넓은 소통과 가교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여, 집행부와 도의회가 합리적인 견제와 균형을 이루며 큰 틀에서 도민행복과 지역발전을 도모하며 상생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왔다.

평소 합리적이고 소탈한 성격으로 직원들과 스스럼없이 대화하며 소통해 직원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아 왔으며, 뛰어난 기획력과 섬세한 업무추진력을 바탕으로 입법지원기능 확대, 의정홍보 기능 강화, 정책지원전문인력 도입 등 의회사무처의 변화를 이끌어 왔다는 평이다.

민인기 처장은“도의회 사무처장을 마지막으로 37년간의 공직생활을 끝까지 잘 마칠 수 있도록 그동안 함께 해주시고 힘이 되어 주신 선․후배와 동료들의 성원과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경상북도 공직자로서 경상북도의 발전에 기여하고 도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었던 것을 보람으로 여기며, 앞으로도 경북도민으로써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이어가겠다”며 퇴임소회를 밝혔다.

민 처장은 1984년 선산군 농산과 7급 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해 선산군 내무과, 기획실을 거쳐 1993년 지방행정주사로 승진해 경북도 공보관, 지방과, 자치행정과, 감사관, 자연환경연수원, 경북첨단문화산업추진기획단, 경북종합문화테마파크조성사업단, 문화예술산업과, 새경북기획단 도청이전담당, 녹색환경과 환경기획담당 등 도정의 주요 현안업무를 담당하며 탁월한 행정력을 인정받아 왔다.

또한 2011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상주시 행정복지국장, 경북도 물산업과장, 자치행정과장, 상주시 부시장을 역임했으며, 2016년 영주시 부시장, 2017년 경북도지방공무원교육원장, 2018년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을 역임했으며, 2019년에는 일반직 공무원으로 최고위직이라 할 수 있는 2급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해 경북도의회사무처장으로 근무해 왔다.

민 처장은 구미 출신으로 상주고와 영남대를 졸업하고 대구대 대학원 사회복지학 전공으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가족은 부인 신숙경씨와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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